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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건설현장 안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손잡는다

공사현장 안전관리 점검과 안전관리 컨설팅…안전한 건설문화 정착 기대

김창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3:41]

춘천시, 건설현장 안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손잡는다

공사현장 안전관리 점검과 안전관리 컨설팅…안전한 건설문화 정착 기대

김창호 기자 | 입력 : 2021/02/18 [13:41]


춘천시정부는 19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현장 안전점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와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에 대한 컨설팅이다.

시정부가 중·소규모 건설공사의 점검대상 리스트를 국토안전관리원에 제출하면 양기관 간 점검대상 현장을 협의·선정하고, 국토안전관리원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건설현장의 사고예방 및 안전한 건설문화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득화 건설과장은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사고예방을 위해선 안전점검이 가장 중요하다”며 “협약식을 통해 춘천시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인식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강화 정책에 따라 지난해 12월 10일 새롭게 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전국 5개 권역에 지사가 있다. 강원지사(지사장 안양환)는 강원도와 서울시, 경기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현재 국토안전관리원은 약 8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강원지사는 현재 12명이나 올해까지 52명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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